심즈4 시나리오 플레이) 좌충우돌 육아일기 4일차

오늘은 천둥 번개가 치는날이에요

 

 

등교 해야하는데 천둥이쳐서 겁에질린 소피아

 

 

 

 

겁에질린 소피아는 재빨리 레오나르도 옆으로 와서 등교합니다.

 

 

 

집에 늙은 여우가 찾아왔어요

 

 

쓰레기통을 응시하는 웨이블리 

 

 

한번 지켜보도록 해봤습니다.

 

 

 

별 말도안했는데 갑자기 냅다 집으로 들어오는 웨이블리 

 

 

 

 

따라서 집으로 들어오니깐 도망쳐서 나갔어요

 

 

어어 그쪽은 닭들이 사는곳인데 닭들이 위험해 졌어요

 

 

 

 

 

재빠르게 집으로 불러서 노래불러줬어요

 

 

 

 

 

파블로의 노래실력에 기가 팍 죽은 웨이블리 

 

 

 

나중엔 화까지 냅니다 

(자기가 곰인줄 아나봐요 귀엽 ㅋㅋ)

 

 

 

다시 쓰레기통 앞으로 가는 웨이블리 쓰레기통을 뒤져볼 생각인걸까요?

 

 

 

항상 아이의 전화는 아빠인 파블로에게 오네요

드디어 레오나르도의 책임감은 충분히 높아서 놀림을 받지 않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사실 레오나르도는 감정제어와 예의가 많이 부족한데

 

학교갔다와서 악기를 연주 해보게 해볼까 싶어 바이올린을 구매했어요

 

 

 

 

안돼!! 어느틈에 닭장으로 들어온 웨이블리.. 

노래 한번 불러준다고 소용이없엇네요

 

 

재빠르게 붙잡아서 파블로가 내쫓아보려 합니다

 

 

버그인지 여우가 절대로 안나가서  아예 친해져서 훔쳐가지말라고 해볼 계획으로 틀었어요

다시 노래를 불렀더니 이번엔 같이 노래를 불러주네요 ㅋㅋ

 

갑자기 번개맞은 빅터 ;;;;

 

 

 

집앞에 뭐가 있나 매번 우리집 옆에서 떠드는 심들..

 

 

 

소피아에게 또 시련이

어떤걸 골라야 최선의 선택일지 깊은 고민을 했어요

무시하면 소피아가 기분이 저조해질거 같고

그만하라고하면 교장 선생님이 방문했을때 안좋은 인상을 줄거 같았거든요

 

그래도 저런 행동은 못참죠 그만하라고 해봅니다.

 

 

소피아가 현명하게 쪽지로 그만하라고 건넸네요

학교 갔다와서 쓰담쓰담 해줘야겠어요

 

 

ㅋㅋㅋㅋ 

 

 

집으로 돌아온 두 초딩들

천둥이 무서워서 집으로 호다다닥 달려오고있어요

 

 

추가 과제를 했던 레오나르도는 우등생이 되었답니다.

 

 

레오나르도가 특성을 획득할수 있다고하네요

 

 

학교과제를 하고 좋은성적을 얻기도하고

종종 자유의지로 쓰레기를 비우기도 하기때문에 책임감 지수가 자연스럽게 쑥쑥 올랐어요

 

 

 

갑자기 자기 멋대로 집에 들어온 웨이블리 온 집안을 뛰어다닙니다.

 

 

 

레오나르도의 감정제어를 위해 바이올린을 연습 시키려고 했더니 표준사이즈는 불가하다고 떳어요

그래서 바이올린은 그냥 다시 팔고

 

이번엔 오디오를 사서 클래식으로 감정을 달래줍니다.

 

 

 

 

 

변기가 고장나서 제니퍼는 수리를 소피아는 청소하기를 했어요

 

 

소피아에게 감사합니다 말 가르치기, 설거지하기, 청소하기 등등 시키고 겨우 이만큼이나 줄였네요

 

 

 

 

 제니퍼가 수리를 끝내고 나서는 주위에 물이 생겼는데 소피아 자유의지로 청소도 했답니다

 

 

 

 

헉!

 

 

웨이블리 자꾸 집을 드나들더니 닭을 노리고 있었어요

 

 

 

이녀석이

 

 

 

파블로를 급하게 내보냅니다.

 

 

 

닭알을 재빠르게 수집하고

 

 

 

웨이블리를 쫓아냈어요

 

 

 

쿨하게 떠나는 웨이블리 

 

 

 

 

 

유정란을 얻었네요 

 

 

다시 얌전히 집에 넣어두었답니다

병아리로 태어나겠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