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4 시나리오 플레이) 좌충우돌 육아일기 1일차

원래는 경쟁의 그림자 시나리오를 할 계획이였는데 완료가 안되는 오류가나서 파라의 데이터가 날아갔어요

너무 슬픔..

 

 

이제 심즈의 기본중의 기본 육아

좌충우돌 육아일기 시나리오를 해보기로 했어요

 

 

 

부지특성에 가정적인 분위기가 있어 이곳으로 골랐습니다

 

 

먼저 소피아와 레오나르도의 침대를 지정해 주어야 합니다.

 

 

그다음 그룹 요리를 해주려고 했는데 요리창이 비활성화 되어서 또 시나리오 버그인가 멘붕이 왔어요

 

검색해보니 부지챌린지가 따로 있더라구요

단순한 삶이면 재료가 없으면 요리를 못한다고 합니다.

건축모드에서 따로 뺄수 있는데 그렇게하면 재미가 없을거 같아서 빼지않았어요

 

 

 

그래서 요리는 일단 접어두고 애들 먼저 차례로 씻으라했어요

 

 

 

이제 식재료를 직접 구해야합니다

요리에 달걀은 필수품이니 닭을 먼저 구입해 봅니다.

 

 

병아리 너무 귀엽..

 

 

닭을 사니 수첩에 추가되었네요

 

 

귀여워

 

 

 

 

밭에는 초보용 과일과 초보용 야채를 구매해서 심을계획이에요

 

 

 

하지만 아이들이 배고파해서 결국 식재료를 구매해서 요리를 했어요ㅋㅋㅋ

 

 

 

그사이 파블로는 닭들에게 사료를 뿌려줍니다.

 

 

 

 

귀여워..

 

 

밥먹으러 성큼성큼오는 수탉

 

 

 

암탉도 밥먹으러 나왔어요 

 

 

 

그사이 요리가 완성 되었어요

 

 

밥먹어라~

 

 

 

이둘은 시도때도없이 자유의지로 애정표현날리고 난리네요

 

 

아ㅋㅋㅋㅋ

일단 이둘은 제껴두고 두 아이들을 플레이해 봅니다

 

 

 

 

소피아가 컴퓨터가 없다고 잔뜩 화가나있어서 구매해줬어요.

 

 

게임은 못참지

 

 

 

소피아 게임해야하는데 자꾸 말거는 레오나르도

 

 

심심해보여서 장난감 오리에게 감정실어 노래하기를 시켰더니 귀엽네요 ㅋㅋㅋ

 

 

 

 

애들은 에너지가 참 빨이 닳아요 벌써 피곤해져서 낮잠자는 레오나르도

 

 

 

파블로에게 전화가 왔어요

소피아와 레오나르도가 공부를 안한다네요!! 

 

 

 

컴퓨터 그만해라..

 

 

어쩔수 없이 컴퓨터를 치워버렸어요

 

 

평화로운 꼬꼬닭들

 

 

 

 

 

일단 어린이들을 낮잠을 재우고 숙제를 시켜보도록 할 계획입니다.

 

 

다들 모범생이 되거라

 

 

 

부모도 쉽지않네요 피곤해서 낮잠자는 제니퍼

 

 

 

소피아가 숙제를 먼저 끝냈네요

 

 

둘 다 밥을 먹이고

 

 

제니퍼는 딸기를 심어보려 합니다.

 

힐링

 

 

 

그러던 사이 소피아가 잔뜩 화가났어요

 

다혈질이라 그렇다네요..

애 키우기 쉽지않다

 

 

갑자기 소피아에게 트름 날리는 레오나드로 소피아가 굉장히 싫어합니다 ㅋㅋㅋ

 

 

그런데 혼자있을때 따라해보는 소피아 ㅋㅋㅋㅋ

 

 

 

이제 닭들도 잠에들고

 

 

밤이되기도하고

 

 

 

다음날은 학교에 가야하니재워 줍니다.

 

4인 플레이는 정말 욕구관리하기 어렵네요